이야기꽃 친구 여러분, 잘 지내셨지요? 두 번의 ‘새’해맞이가 지났지만 또 다른 ‘새’들이 기다리고 있는 요즘이에요. 새 학년, 새 학기, 새 친구, 새 아이들, 새 선생님... 졸업을 하고 새 출발을 하는 분, 결혼을 하고 새 살림을 시작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새’는 언제나 설렘, 하지만 떨림도 동반하지요. 그래서 설레고 떨리는 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많이 설레고 아주 살짝만 떨리시길요. 이야기꽃이 응원할게요!
‘새’가 주는 떨림에는 아마 새로운 관계에서 비롯하는 부분이 많을 거예요. 우리는 타인과 관계 속에 살 수 밖에 없는데도 관계 때문에 힘들어해요. 남 때문일 때도 있지만, 어쩌면 나 때문일 때가 더 많은 건 아닐까요? 별일도 아닌데 팩 토라질 때, 괜시리 맘 상하고 울컥할 때, 미움이 치솟을 때... 어른이나 아이나 그럴 때가 있지요. ‘마음에 파도가 칠 때’.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그림책은 한 아이의 마음에 파도가 일고 거세어지고 잔잔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새 관계를 맺어가는 때,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26년 교직생활 중에 9년 동안 1학년 담임을 맡은 현직 교사가 쓰고 그린 학교 이야기예요. 새 학년 새 학기, 아이를 등교시키며 ‘무얼 준비해야 하지? 적응은 잘 할까? 학교에서 내 아이는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신 분들게 권해 드려요. 현직 선생님이 만화로 그려낸 학교생활 이야기! 놀랍고 신비로운 초일이 세계. 웃기고 찡하고 신나고 재미나는 우당탕탕, 초1 교실이 활짝 열립니다.
어른도 아이도 그럴 때가 있어요. 괜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손에 든 것을 집어던지고 싶을 때, 이유도 없이 자꾸 눈물이 날 때, 아니, 모든 것이 울고 싶은 이유가 될 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주인공 곰쥐 씨도 그랬대요. 곰쥐 씨는 어떻게 그런 감정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았을까요? “내 안에서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내가 모두 받아줄게.” 울고 있는 나를 찾아가는 위로와 치유의 여정, 곰쥐 씨와 함께하세요.
40쪽|148*209mm|책값 14,000원
차근차근, 만들고 있어요! 나태주+문도연 《풀꽃》
풀꽃 같은 아이들, 풀꽃 같은 우리 모두를 다독여주는 ‘국민 시인’ 나태주의 대표작 <풀꽃>이 그림책으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모두가 알고 있는 <풀꽃1>뿐만 아니라, ‘풀꽃 연작시’ <풀꽃2>와 <풀꽃3> 모두를 하나의 이야기로 담았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지요? 정성껏 마무리할게요. 기대해 주세요!
이야기꽃 이모저모
지난 2월 21일, 유리 작가의 <우주 최강 붕어빵> 북토크가 속초의 책방 ‘완벽한 날들’에서 열렸어요. 참석 못했지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야기꽃 알림이가 생생한 후기를 남겼답니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여 이야기꽃 블로그로 놀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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