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꽃 편지 42, 평화가 간절한 시절, 동심으로 마음의 평화를! 사방에서 봄꽃들이 “날 좀 보소~” 하고 있네요. 너도나도 꽃구경하면서 이 봄을 맘껏 즐기면 좋겠는데, 나쁜놈들이 전쟁을 벌이고 있어서 몹시 속상한 나날입니다. 부디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마흔두 번째 편지 드려요. 모든 어른들이, 소개드리는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만 살아간다면 세상은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온 국민의 애송시 <풀꽃>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피어납니다. 시 <풀꽃>이 모두를 다독이면서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소중한 태도를 알려준다면, 그림책 《풀꽃》은 그 다독임과 그 태도로 스스럼없이 친구들을 끌어안는, 사랑스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풀꽃처럼 소중한 아이들을 만나 보세요. 인터넷서점 예스이십사에서 북펀딩을 하고 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여 응원해주세요. 참여하시는 분들께 나태주 시인과 문도연 작가가 친필로 사인한 책을 보내드립니다.
시인 나태주가 들려주는 ‘생명 존중과 사랑의 방식’, 그림책으로 태어난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연대의 시. 강물과 나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정말,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다른 생명을 경외한다면, 그의 자리를 존중한다면, 소유하려 하지 않고 바라본다면, 강물과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로 서로를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양장 40쪽|190*255mm|책값 : 16,000원
차근차근, 만들고 있어요! 세상 귀여운 아기코끼리 그림책 《코끼리ㄱㄴㄷ》 《코끼리가 쏙!》 꼬물꼬물 자라요, 우당탕탕 놀아요. 저마다 다른 개성의 안정은, 홍윤이 작가가 그려내는 아기코끼리들. 각양각색의 아이들처럼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절대 다르지 않은 하나의 공통점은? 세상 귀여운 코끼리라는 것! 기대해 주세요. 콩콩쿵쿵, 두두두두! 아기코끼리 두 마리가 독자 여러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
이야기꽃 이모저모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야기꽃은 ‘DMZ세계문학제’와 함께 ‘북페어 사이에서’에 다녀왔어요. 올해 옛이야기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사계절)로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은 이억배 작가가 행사 취지에 맞게 평화 통일 세상의 꿈을 그린 그림책 《봄이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었고요, 문재인 전 대통령도 부스에 다녀갔답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현장 스케치 구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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