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꽃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비로소 물러나고, 이제야 봄이 온 듯합니다. 우리 모두의 걱정과 소망이 추위와 어둠을 몰아냈습니다. 이제 따뜻한 햇살과 바람, 화사한 꽃 잔치, 맘껏 누리시길요. 이야기꽃은 새 그림책으로 봄날의 온기를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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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응원해 주세요! 이작은 그림책 《우리 동네 청수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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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이야기 나눠요!
제주의 4월은 생명을 맞이하는 달이면서, 죽음을 기억하는 달입니다. 태어나 한 번도 제주를 떠나 살아본 적 없는 토박이 작가, 김영화가 들려주는 제주의 4월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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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슬픈 역사는 기억해야 되풀이되지 않아요. 지금 여기의 사람들이 그때 그곳의 사람들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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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들면》
봄이 들면, 고사리를 꺾으러 가요. 어쩌면 뜻밖의 친구를 만날지도 몰라요. 생명을 들이는 봄, 봄을 들이는 마음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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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만들고 있어요! 이초혜 그림책 《도봉이》
책을 펼치면 "도봉아~!" "도봉~!" 하고 부르는 작가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은 그림책, 그림을 만지면 도봉이의 촘촘한 털 한 올 한 올이 느껴질 것 같은 그림책, 함께했던 날들의 행복과 볼 수 없는 날들의 그리움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그림책, 《도봉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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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 이모저모
그림책 전문서점 이루리북스에서 '4월의 출판사 이야기꽃 전'을 마련했어요. 김장성 작가의 북토크와 박현주 작가의 책놀이 프로그램도 준비했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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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판으로 만나는 《공항으로 간 낭만의사》
이야기꽃의 인문교양 브랜드 저상버스에서 펴낸 《공항으로 간 낭만 의사》가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어요. 인천공항 의료센터 신호철 원장이 국제공항의 생로병사와 의사의 외길 인생, 그리고 깨알 같은 항공여행 팁을 빼곡히 담아낸 이 에세이집을 일본의 독자들은 어떻게 읽을까요? 혹시 일본 여행 가신다면 서점에서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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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도 피어난 《민들레는 민들레》
며칠 전 막을 내린 볼로냐도서전 이야기꽃 부스에 이탈리아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찾아왔어요. 아이들과 《민들레는 민들레》로 수업을 했다며 책을 더 구하고 싶다면서요. 아쉽게도 전시용으로 2권만 가져간 터라 딱 한 분께만 드릴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마침 부스를 지키던 글쓴이에게 사인을 받은 이태리 쌤들은 아이처럼 기뻐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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