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여섯번째 이야기꽃 편지 달리기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미 달리고 있다구요? 아님, 달릴까 말까 생각중? 그렇다면, 일단 그냥 달려 보세요! 가장 심플한 운동, 가장 건강한 운동, 가장 인생적인 운동이랍니다. 단, 무리하지 말고 '나의 속도'를 잊지 않기! 25년째 날마다 달리고 있는 이진경 작가가 '달리는 그림책' 《나의 속도》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응원해 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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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 알라딘에서 《나의 속도》 북펀딩을 하고 있어요. '그림책 응원단'을 대신해서요. '응원단'처럼 한 분 한 분 성함을 적은 사인본을 보내드릴 수는 없지만, 정성어린 메시지를 담은 사인본과 함께 꾸준히 달리면서 '나의 속도'를 찾아갈 수 있게 만든 '골트래커 포스터'를 드려요. 실제로 작가와 함께 달리는 '달리기 원데이 클라스' 참여권도 드리니, 이번 기회에 건강 챙기기에 나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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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딱정벌레 만나보실래요? 군자동 갤러리 적에서 그림책협회와 함께하는 '나의 그림책은 이야기꽃이다' 전이 열리고 있어요. 《이런, 멋쟁이들!》의 거대한 원화들(A0 크기 2점과 A0 두 배 크기 1점)과 《우리 동네 청수마트》의 다정하고 유쾌한 원화들, 《민들레는 민들레》와 《노를 든 신부》의 섬세하고 씩씩한 그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랍니다. 아, 예쁜 책갈피에 담긴 깜짝 선물을 뽑아 가는 행운도 놓치지 마세요!
이야기꽃의 어떤 그림책을 전시하고 있는지 먼저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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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꽃 민들레는 민들레 언제든 어디서든 누가 뭐래도, 민들레는 초록 잎과 노란 꽃을 피워 올려요. 언제든 어디서든 누가 뭐래도 민들레는 민들레니까요. 우리도 그렇게 살기로 해요. 언제든 어디서든 누가 뭐래도, "나는 나야!" |
자연의 이야기꽃 이런, 멋쟁이들! 멋지고 아름답고 재미난 풍경들이 작은 딱정벌레들 속에 숨어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마든 찾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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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이야기꽃 노를 든 신부 다들 노 두 개를 요구하는 세상에서, 신부는 노 하나의 가능성을 찾아가지요. 내일을 여는 길에 지닌 것이 적다고 실망할 필요 없어요. 달랑 노 하나만으로도 사람을 구하고 맹수와 맞서고 음식을 만들고 홈런을 날릴 수 있으니까요. |
이웃의 이야기꽃 우리 동네 청수마트 마트에서 일하는 이웃들을 만나 보세요. 날마다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들이 그들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로 와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대요. "누군가의 하루를 더 나아지게 해 주는 일이야말로 진짜 위대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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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올해도 이야기꽃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하나, 제주 토박이 김영화 작가와 함께 그림책으로 제주의 자연과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어요.
둘, 《이런, 멋쟁이들!》의 김유대 작가와 함께 작지만 힘찬 기운을 품은 딱정벌레 이야기를 들으며 데칼코마니를 활용한 멋진 드로잉 워크숍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셋, ‘그림책 명장면 색칠놀이’를 담은 《2025 이야기꽃 도서목록》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전에 오셔서 예쁜 도서목록도 데려가시고, 이야기꽃의 따뜻하고 다채로운 그림책 세계도 경험해 보세요.
경기도콘텐츠진흥원 공동관(A홀 F17)에서 그림책 한 상 차려놓고 기다릴테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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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이 체코와 폴란드의 출판인들을 만나고 왔어요.
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도서전'에 참여했는데요, 이야기꽃의 그림책들을 살펴보면서 때로 깔깔 웃고 때로 눈물 글썽이는 동유럽 출판인들을 보며 그림책은 역시 ‘세계의 언어’라는 사실을 실감했답니다. 신간 중심으로 가져간 그림책들 가운데 《이런, 멋쟁이들!》과 《나의 속도》가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 체코 최대의 출판그룹 알바트로스와 폴란드의 그림책 전문 출판사 무초모르의 편집자들이 열광하는 모습에 이야기꽃 지킴이가 시차를 극복했다는 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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