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해’에는 어떤 그림책을 읽어 볼까요?
인간에게 뱀은 참 복잡미묘한 동물이지요. 흉물이라 배척당하는가 하면 영물로 숭배되기도 하고, 지혜의 상징이자 교활과 음흉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독을 지니고 있지만 복을 가져다 주고, 저주받아 기어 다니지만 멋진 선비로 거듭나는 축복을 받기도 하는 뱀.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허물을 벗는 아픔을 이겨내고 새 몸을 얻는 모습에서 우리는 ‘치유와 성장’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상처와 아픔을 겪고 이겨내며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 그림책 속에서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