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야기꽃 식구들이 인사드립니다. 시국이 어수선한데 날씨도 추워졌네요. 독자 여러분 모두 몸과 마음 건강 잘 지키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요. 이야기꽃도 건강 관리 잘하면서 열심히 책 만들고 있답니다. 요즘 어떤 책 만들고, 무슨 일 하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
|
|
새 그림책 《대단한 하루》가 곧 나와요!
《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와 《아빠의 작업실》로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 윤순정 작가의 새 그림책 《대단한 하루》가 곧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전작들처럼 이 그림책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책을 만들면서 이야기꽃 식구들은 ‘역시 세대는 달라도 동심은 변함이 없구나’ 생각했답니다. 어언 46년 전 눈 내리던 성탄 이브에 어린 ‘순정이’가 경험한 ‘대단한 하루’, 과연 어떤 하루였을까요? 독자는 선구매로 작가를 응원하고 작가는 사인본과 작은 선물로 보답하는 ‘그림책 응원단’을 진행하고 있으니, 성탄과 연말연시 선물로 준비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 이번 선물은 ‘내 손으로 만드는 팝업 카드 세트’랍니다! |
|
|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항구도시 부산에서 첫 번째 ‘부산국제어린이도서전’이 열렸습니다. 이야기꽃도 참여하여 독자 여러분을 만났는데요, 개최지인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광주, 대전, 포항, 울산, 제주 등 멀리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그림책 이야기꽃을 피워 주셨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려요. 또, 이야기꽃 부스에서는 특별히 김영화(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봄이 들면), 정희선(막두, 다크 이야기), 이정빈(바빠요, 바빠), 안정은(괴물이 오면), 김장성(민들레는 민들레) 작가들이 상주하며 독자 여러분과 사인과 정담을 나누었어요. 내년 서울도서전에서도 여러 작가들이 자리를 지킬 계획이니 많이 찾아 주셔요~ |
|
|
이야기꽃 그림책이 세계의 독자들을 만나러 가요!
|
|
|
이야기꽃의 그림책은 《수영장》 《문》 《민들레는 민들레》 등 10여 종이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열 개 나라의 30여 출판사에 판권 수출되어 세계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꼬마 곰 고미》가 프랑스 독자들을, 《겨울, 나무》와 《민들레는 민들레》가 몽골의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꼬마 곰 고미》는 프랑스 플라마리옹 출판그룹의 임프린트인 에디숑 사바르깐에서 출간될 예정이고 《겨울, 나무》와 《민들레는 민들레》는 부산도서전을 찾아온 몽골의 출판사와 출간계약을 앞두고 있답니다. 프랑스어와 몽골어로 만들어진 그림책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년 말쯤 책들이 도착하면 다시 소식 전해 드릴게요. |
|
|
작은 딱정벌레들 속에 숨어 있는 멋진 신세계! |
|
|
김유대 작가의 신작 《이런, 멋쟁이들!》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마주 보고 인사하는 푸른 두 얼굴’, ‘콧구멍에 힘을 준 외계의 임금님’,‘먹구름 밀려오는 들판에 날아가는 까마귀 떼’... ‘커 봐야 10cm, 작게는 2~3mm 정도로 작디작은 딱정벌레들 속에 이런 것들이 숨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기획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이런 멋쟁이들!》은 내년 1월말에 여러분을 찾아간답니다. |
|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주먹도끼가 발견된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는 선사박물관이 있어요. 그곳에서 시오리 떨어진 동막계곡에 굼벵책방이 있고요. 지난 12월 7일 토요일에 이 두 곳에서 이야기꽃과 굼벵책방이 함께하는 《돌머리들》 책놀이판이 벌어졌어요. 박물관에서는 ’구석기 여권을 들고 떠나는 구석기시대 여행‘을 책방에서는 ’그림책 《돌머리들》 함께읽기와 즐거운 전래 돌놀이‘를 했고요. 시국이 어수선하여 많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참여한 어른과 어린이 독자들은 호젓한 ’박물관 투어‘와 추위에도 후끈 열이 날 만큼 신나는 돌놀이를 즐겼답니다. 진행을 맡은 이야기꽃 살림이는 행사 끝나고 여의도로 직행! 정말 알찬 프로그램인데 많이 참여하지 못해 이야기꽃도 여러분도 아쉬울 거예요. 조만간 2차 프로그램을 준비할 테니 그땐 꼭 만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