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만들고 있어요!오소리 작가의 《개씨와 말씨》 《노를 든 신부》 《엉엉엉》의 오소리 작가가 곧 새 그림책을 내어 놓습니다. 친구와 친구, 연인과 연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엇갈림과 마주침, 오해와 이해가 교차하는 풍경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개씨와 말씨》. 우리는 이를 '픽! 픽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개씨와 말씨가 펼치는 웃음이 새어나오는 이야기, '픽! 픽션'을 기대하셔요.
이야기꽃 이모저모
지난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숲에서 진행된 '야호 서울숲' 푸른밤 축제에서 이야기꽃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전'이 열렸어요. 새롭게 정비한 뒤 처음 열린 전시였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전시장을 찾아와 그림책 《수영장》 《이까짓 거》 《민들레는 민들레》의 고품질 아트프린트 작품들과 이야기꽃의 그림책들을 감상했답니다. 또한 광복절인 15일에는 솔솔의 '노래와 그림책' 공연이 펼쳐져, 서울숲을 찾은 사람들에게 그림책과 노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음악을 통해 선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