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번째 이야기꽃 편지 어느 새 2022년 달력이 한 장 남았어요. 한 해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보람과 온기 가득하길 기원하며 소식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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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 이야기꽃 노래와 그림책 달력 소식이에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크라우드 펀딩을 잘 마쳤어요. 아직 새해 달력을 마련하지 못하셨다면,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기만 하면 맑은 노래가 흘러나오는 ‘노래와 그림책 달력’을 선택해 보세요. 그림책의 위로와 노래의 평화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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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래와 그림책'은 공연으로도 여러분을 찾아가요.
새해 특별한 행사가 필요하시다면, ‘노래와 그림책’ 공연은 어떨까요? 그림책 낭독과 책이야기, 동요, 판소리, 합창곡, 연주곡 등 풍성한 레퍼토리로 학급, 학교, 서점, 도서관 등 규모와 성격에 맞게 구성한 ‘맞춤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곧 자세한 공연 신청 안내 소식 전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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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해에 출간할 책들 살짝 보여드릴게요.
1)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나 조카가 있으시다면 기대해 주세요. 초일 담임선생님이 들려주는 1학년 학교생활 이야기 《초일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초일이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들려드릴 거예요. 그것도 재미난 만화로요! 요즘 이야기꽃 식구들은 《초일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빵빵 터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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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양이 좋아하세요? 《막두》의 정희선 작가가 《고양이 다크》를 만들고 있답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만남과 헤어짐은 다반사지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크’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만남도 헤어짐도 ‘쏘 쿨~ 쏘 해피!’ 당당하고 씩씩한, 그러면서도 마음 따뜻한 매력만점 고양이가 여러분의 새해를 행복하게 해 드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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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에서 가장 높은 동네, 티벳의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훨훨 간다》 《길 아저씨 손 아저씨》를 그린 김용철 작가가 티벳 소년 쪼마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때로 발 아래로 구름이 지나다니는 고원의 양치기 아이도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상처받기도 하고 치유되기도 하며 성장한대요. 구름 속에서 꿈을 꾸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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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등이왓에 부는 바람》한국출판문화상 최종심 노미네이트!
김영화 작가의 그림책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이 한국출판문화상 최종심에 올랐어요. "기록으로서의 그림책이라는 의미를 갖는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도 호평받았다."는 예심평이 있었는데요, 새 정부의 교육부가 역사교과서에서 제주 4·3에 대한 기술을 삭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 즈음, 보란 듯이 수상해서 역사의 준엄함을 증명하는 데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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